바로가기 메뉴

에피타이저 치치

끊임없는 열정에서 모든 경쟁력이 생깁니다.
치치의 프로쉐프들은 오로지 맛에 집중하여 서로 경쟁하며 끊임 없이 더 맛있는, 새로운, 편리한, 재미있는 메뉴들을 만듭니다.
많은 실패작들이 나오지만 그 과정도 즐거워하며 재미있게 일합니다.
치치는 쉐프들의 메뉴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에서 모든 경쟁력이 생깁니다.

80여 가지의 메뉴,하지만 조리가 간단합니다

좁은 주방에서 80여가지의 메뉴를 만들려면 조리의 편리성이 필수입니다.
치치는 오랜기간동안의 운영을 통해 최적의 주방구성과 그에 맞는 전문적인 레시피를
만들어 누구나 본사 조리교육만 이수하시면 전문인력 없이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점심장사도, 저녁장사도 모두 가능합니다.

점심에 밥도 팔고 저녁에 술도 팔고하면 참 효율적인 것 같지만 주점에서의 점심장사는
대부분 퀄리티가 떨어져 오히려 안하는 것만 못하게 되는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치치는 열정 넘치는 쉐프들의 노력으로
점심시간에도 고객들의 발길을 끌 수 있는 멋진 식사메뉴들을 만들었습니다.
상권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셔서 점주님이 최대 수익을 창출하실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입맛보다 앞서갑니다.

치치의 메뉴는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의
어느 한 곳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오로지 맛에 집중하여 메뉴를 만들기 때문에
타 브랜드들에 비해서 메뉴의 확장성이 뛰어납니다.
작은주방이지만 치치의 메뉴에는 한계가 없습니다.